엘앤에프, 제26기 주주총회 개최… 전 안건 원안 승인 ‘NCM·LFP 투트랙 전략으로 중장기 성장 가속화’
글로벌 이차전지 소재 전문기업 엘앤에프가 25일 대구 본사에서 제26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엘앤에프는 당일 주주 대상 감사·영업·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 실태를 보고하고 △재무제표 승인 △자본준비금의 이익잉여금 전입 △정관 일부 변경 △이사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 총 8개 안건을 상정했으며, 전 안건이 원안대로 승인됐다. 엘앤에프는 사업 영역 확장과 자본 운용 유연성 확보, 이사회 독립성 및 운영 효율성 제고를 위해 정관 일부를 개정했다. 구체적으로 △지적재산권 관리·라이센스업 추가 등 사업 목적 확대 △LFP
돌비, 미국 패스트 컴퍼니 발표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기업’으로 선정
몰입형 엔터테인먼트 경험의 선도 기업 돌비 래버러토리스(Dolby Laboratories, 이하 돌비)가 미국의 경제 매거진 ‘패스트 컴퍼니(Fast Company)’가 선정한 ‘2026년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기업(World’s Most Innovative Companies of 2026)’에 이름을 올렸다고 26일 밝혔다. 올해는 혁신 기술로 산업과 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기업들이 명단에 올랐다. 돌비는 TV 화질을 획기적으로 발전시켜 시청자의 콘텐츠 경험을 향상시킨 ‘돌비 비전 2(Dolby Vision 2)’로 소비자 가전
일산서구 자유로동물병원 최인학 원장이 녹십자수의약품의 먹이는 심장사상충 예방약 `파라오PI`를 유기견에게 처방하고 있다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보호소에서 지내는 유기견들에게도 따뜻한 선물이 전해졌다.
녹십자수의약품은 연말을 맞아 유기동물 보호단체 ‘행동하는 동물사랑’에 유기견들의 건강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한 동물용 의약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행동하는 동물사랑은 입양을 기다리는 유기견들을 보호하며 치료와 돌봄을 이어가고 있는 비영리 단체로, 보호 중인 개체 수가 많아 정기적인 예방 관리와 기본적인 치료에 대한 부담이 큰 상황이다.
이번에 전달된 의약품에는 유기견들의 심장사상충 예방을 위한 예방약 ‘파라오 PI’가 포함됐다. 체중에 맞게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으며, 보호소에서 지내는 약 450마리의 유기견이 예방 관리를 받을 수 있는 분량이다.
이와 함께 보호소에서 자주 발생하는 피부 및 귀 질환 관리를 위해 위생·외이 관리용 의약품도 함께 전달돼 보호 중인 유기견들의 전반적인 건강 관리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기부와 관련해 현장에서 유기견 처방과 진료를 위해 최인학 원장(자유로동물병원·일산서구)이 함께했다. 최인학 원장은 “보호소에서 생활하는 아이들은 환경 변화와 스트레스로 면역력이 낮아지기 쉬워 심장사상충과 같은 예방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정기적인 예방약 지원은 유기견들의 건강 상태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또한 “입양을 기다리는 유기견들에게 예방 관리는 곧 새로운 가족을 만날 수 있는 준비 과정”이라며 “이처럼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의약품 지원은 보호소와 수의사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고 덧붙였다.
녹십자수의약품은 심장사상충은 치료보다 예방이 중요한 질병인 만큼 보호소 아이들도 기본적인 예방에서 소외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기부를 준비했다며, 연말을 맞아 작은 도움이지만 유기견들이 보다 건강한 상태로 새로운 가족을 만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녹십자수의약품은 반려동물용 의약품 전문기업으로서 유기동물 보호와 예방의학 확산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며, 사람과 동물이 함께 건강하게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