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앤에프, 제26기 주주총회 개최… 전 안건 원안 승인 ‘NCM·LFP 투트랙 전략으로 중장기 성장 가속화’
글로벌 이차전지 소재 전문기업 엘앤에프가 25일 대구 본사에서 제26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엘앤에프는 당일 주주 대상 감사·영업·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 실태를 보고하고 △재무제표 승인 △자본준비금의 이익잉여금 전입 △정관 일부 변경 △이사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 총 8개 안건을 상정했으며, 전 안건이 원안대로 승인됐다. 엘앤에프는 사업 영역 확장과 자본 운용 유연성 확보, 이사회 독립성 및 운영 효율성 제고를 위해 정관 일부를 개정했다. 구체적으로 △지적재산권 관리·라이센스업 추가 등 사업 목적 확대 △LFP
돌비, 미국 패스트 컴퍼니 발표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기업’으로 선정
몰입형 엔터테인먼트 경험의 선도 기업 돌비 래버러토리스(Dolby Laboratories, 이하 돌비)가 미국의 경제 매거진 ‘패스트 컴퍼니(Fast Company)’가 선정한 ‘2026년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기업(World’s Most Innovative Companies of 2026)’에 이름을 올렸다고 26일 밝혔다. 올해는 혁신 기술로 산업과 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기업들이 명단에 올랐다. 돌비는 TV 화질을 획기적으로 발전시켜 시청자의 콘텐츠 경험을 향상시킨 ‘돌비 비전 2(Dolby Vision 2)’로 소비자 가전
이재명 대통령은 2025년 12월 28일 대통령실 브리핑을 통해 장관급 3명과 차관 2명, 특별보좌관 2명을 인사하며 신설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이혜훈 전 의원을 지명하고 경제·과학기술 자문 및 국정 지원 라인을 함께 정비했다.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이혜훈 전 의원, 국민경제자문회의 부의장 후보자 김성식 전 의원
대통령실 홍보소통수석 이규연은 브리핑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장관급 3명, 차관 2명, 특별보좌관 2명을 각각 인사 했습니다”라고 밝혔다.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는 이혜훈 전 의원을 지명했다. 이 수석은 이 후보자에 대해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 KDI 연구위원 등을 역임한 정책과 실무에 능통한 분”이라고 설명했다.
대통령실은 이 후보자의 입법·정책 이력을 근거로 “경제민주화 철학에 기반해 최저임금법, 이자제한법 개정안 등을 대표발의하고, 재벌의 불공정거래 근절과 민생 활성화 정책을 추진한 바 있습니다”라고 했다. 이어 “곧 출범하는 기획예산처가 국가 중장기 전략을 세심하게 수립하여 미래 성장동력을 회복시킬 적임자”라고 덧붙였다.
장관급 자문기구 인선도 함께 이뤄졌다. 국민경제자문회의 부의장에는 김성식 전 의원을,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부의장에는 이경수 ㈜인애이블퓨전 의장을 각각 지명했다. 대통령실은 김성식 부의장에 대해 “구조적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AI 전환을 이끌 다양한 혁신과제를 이끌 인물”로, 이경수 부의장에 대해서는 “핵융합 분야의 세계적인 석학”이라고 소개했다.
차관 인사로는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에 김종구 전 농식품부 식량정책실장을 임명했고, 국토교통부 제2차관에는 홍지선 경기도 남양주시 부시장을 “임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통령실은 김종구 차관에 대해 “농가소득 안전망 구축과 K-푸드플러스 수출 확대 등 책임 있는 농정 대전환을 실천해 나갈 적임자”라고 했고, 홍지선 차관 예정자에 대해서는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교통 인프라 확충, 전 국민 교통복지 실현 등 교통소외지역 해소”를 추진할 인물로 평가했다.
대통령실은 정무·정책 지원을 위한 특별보좌관 인선도 발표했다. 정무특별보좌관에는 조정식 의원을 위촉하며 “국민 대통합 등에 대한 대통령의 의지를 뒷받침하면서 여야 및 당정 소통 등 정무적 지원을 뒷받침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책특별보좌관에는 이한주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을 위촉해 “정부의 5개년 국정운영 계획 수립과 국정과제 실천”을 자문하도록 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