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올해의 차’ 수상한 현대차 팰리세이드, 연간 최다 판매 신기록 쓰며 글로벌 질주
최근 ‘북미 올해의 차(NACTOY)’를 수상한 현대차 팰리세이드가 글로벌 시장에서 연간 최다 판매 기록을 새로 썼다. 1회 주유에 1000km 이상 주행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모델이 추가된 2세대 팰리세이드의 신차 효과 덕분이다. 3일 현대차에 따르면 팰리세이드의 지난해 전 세계 판매 대수(IR 기준)는 21만1215대로 집계됐다. 2018년 11월 팰리세이드를 처음 출시한 이래 연간 기준으로 가장 많은 판매량을 올렸다. 2024년(16만5745대)과 비교해도 지난해 판매 대수가 27.4% 증가했다. 특히 지난해 출시된 2세대 모
경기도는 7일 대내외 경제 여건 악화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2026년도 중소기업 육성자금을 총 1조7천억 원 규모로 공급한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7일 대내외 경제 여건 악화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2026년도 중소기업 육성자금을 총 1조7천억 원 규모로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육성자금은 저금리 정책자금 공급을 유지하면서 기술 잠재력 우수기업과 지역균형발전기업, 수출기업 등을 전략적으로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자금 구성은 경영안정을 위한 운전자금 1조2천억 원과 창업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시설자금 5천억 원이다. 시설자금은 공장 매입·임차비와 건축비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운전자금 가운데 ‘경영안정자금’은 중소기업 6천억 원, 소상공인(창업·경영개선·대환) 4천억 원 등 총 1조 원이 배정됐다. ‘특화지원자금’은 수출형기업 300억 원, 신성장혁신기업 300억 원, 지역균형발전기업 200억 원으로 별도 한도를 두고 운용한다. ‘특별경영자금’은 재도전희망특례 100억 원, 수해·설해 등 재해피해지원 300억 원, 일·가정 양립 기업 지원 200억 원, 긴급경영안정자금 600억 원으로 구성됐다.
경기도가 직접 융자하는 기금융자 금리는 2025년과 같은 2.90%로 동결됐다. 협약 금융기관을 통한 협조융자의 이차보전율은 중소기업 0.3%p~2.0%p, 소상공인 1.7%p~2.0%p다. 추가 금리우대 대상 기업에는 0.3%p~0.5%p의 추가 금리 할인 또는 추가 이차보전이 제공된다.
최정석 경기도 지역금융과장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금융 부담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저금리 정책자금 공급을 지속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기업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뒷받침하는 정책자금 운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소기업 육성자금은 1월 19일부터 신청할 수 있다. 접수는 경기신용보증재단 28개 영업점과 4개 출장소 또는 경기도 중소기업육성자금 통합관리시스템을 통해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되며, 세부 내용은 경기도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