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올해의 차’ 수상한 현대차 팰리세이드, 연간 최다 판매 신기록 쓰며 글로벌 질주
최근 ‘북미 올해의 차(NACTOY)’를 수상한 현대차 팰리세이드가 글로벌 시장에서 연간 최다 판매 기록을 새로 썼다. 1회 주유에 1000km 이상 주행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모델이 추가된 2세대 팰리세이드의 신차 효과 덕분이다. 3일 현대차에 따르면 팰리세이드의 지난해 전 세계 판매 대수(IR 기준)는 21만1215대로 집계됐다. 2018년 11월 팰리세이드를 처음 출시한 이래 연간 기준으로 가장 많은 판매량을 올렸다. 2024년(16만5745대)과 비교해도 지난해 판매 대수가 27.4% 증가했다. 특히 지난해 출시된 2세대 모
국가유산청 현충사관리소는 이순신 장군의 나라사랑 정신과 현충사의 역사적 의미를 알릴 ‘제8기 현충사 청소년 국가유산 지킴이’ 50명을 1월 15일부터 2월 6일까지 모집한다.
제7기 현충사 청소년 국가유산 지킴이 활동 모습(`25. 5, 충무공 묘소 참배)
이번 프로그램은 이순신 장군의 애국정신을 기리고 현충사 중건의 의미를 알리기 위해 2019년 시작됐다. 선발된 청소년들은 사회관계망서비스 홍보와 전시관 안내 해설 등 현장 중심 활동을 통해 국가유산의 가치를 알리는 역할을 맡는다.
지원 대상은 초등학교 4학년 이상부터 중·고등학생 또는 동일 연령의 청소년이다. 현충사관리소 누리집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심사는 서류를 기본으로 하며 필요 시 화상 매체를 통한 비대면 면접을 거쳐 2월 중 최종 선발한다. 모집 관련 문의는 현충사관리소 또는 운영기관으로 하면 된다.
최종 선발자는 2월 말 발대식을 시작으로 11월까지 활동한다. 3월 ‘이순신 캠프’를 통해 아산 지역 유적을 탐방하고, 4월 탄신제와 5월 묘소 위토 모내기에 참여한다. 관련 교육을 이수한 경우 전시해설에도 나서며, 10월에는 현충사 야간 개방 행사 ‘달빛야행’ 홍보 활동을 진행한 뒤 해단식으로 일정을 마무리한다.
현충사관리소는 청소년들이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며 국가유산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이순신 장군의 정신과 현충사의 역사성을 다음 세대에 전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