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잇, 2026년 셀러 간담회 개최… 동반 성장·셀러 지원 강화
라포랩스(대표 최희민·홍주영)가 운영하는 4050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퀸잇’이 파트너사와의 협력 강화를 위한 2026년 첫 셀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파트너사와의 동반 성장 체계를 강화하고 올해 퀸잇의 성장 비전과 주요 셀러 지원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 퀸잇 사옥에서 진행됐으며 최희민 공동대표와 MD 그룹 실무진을 비롯해 약 170개 입점 브랜드 관계자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간담회에서는 지난해 사업 성과와 함께 2026년 주요 성장 전략이 공유됐다. 대형
산림청은 23일 산림항공본부에서 국내 최초 민수용 대형헬기 시누크 1대를 신규 도입하고 도입식을 열어, 담수량 1만 리터급 대형 산불진화 전력을 확보하며 대형·동시다발 산불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용권 산림청 산림재난통제관(왼쪽 네번째)이 시누크 헬기 도입식에 참석해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산림청 제공)
이날 도입식에서는 시누크 헬기와 중형헬기 KA-32를 활용해 실제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한 시범이 진행됐다. 헬기 이륙부터 담수, 현장 접근, 물투하까지 전 과정을 재현하며 봄철 산불 대응 능력을 점검했다.
이번에 도입된 시누크 헬기는 미국 보잉이 제작해 운용하던 군용헬기를 미국 콜롬비아사가 산불진화용으로 재제작한 기종이다. 최대 10,000리터의 진화용수를 탑재할 수 있고 최고속도 시속 259km의 기동성을 갖춰, 산불 발생 시 초기 진화와 확산 차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야간 투시경(NVG)과 열화상 카메라 등 첨단 장비가 탑재돼 야간 산불 상황에서도 화선을 정확히 식별해 정밀 물투하가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승무원의 안전성을 높이는 동시에 신속한 진화가 가능할 전망이다.
김인호 산림청장은 대형헬기 도입의 의미를 강조하며 산불 대응 체계 고도화 의지를 밝혔다. 이용권 산림재난통제관은 “대형헬기 확충과 다목적 산림헬기 도입을 지속 추진해 기후재난에 따른 대형화, 동시 다발화되는 산불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산불 대응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