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앤에프, 제26기 주주총회 개최… 전 안건 원안 승인 ‘NCM·LFP 투트랙 전략으로 중장기 성장 가속화’
글로벌 이차전지 소재 전문기업 엘앤에프가 25일 대구 본사에서 제26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엘앤에프는 당일 주주 대상 감사·영업·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 실태를 보고하고 △재무제표 승인 △자본준비금의 이익잉여금 전입 △정관 일부 변경 △이사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 총 8개 안건을 상정했으며, 전 안건이 원안대로 승인됐다. 엘앤에프는 사업 영역 확장과 자본 운용 유연성 확보, 이사회 독립성 및 운영 효율성 제고를 위해 정관 일부를 개정했다. 구체적으로 △지적재산권 관리·라이센스업 추가 등 사업 목적 확대 △LFP
돌비, 미국 패스트 컴퍼니 발표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기업’으로 선정
몰입형 엔터테인먼트 경험의 선도 기업 돌비 래버러토리스(Dolby Laboratories, 이하 돌비)가 미국의 경제 매거진 ‘패스트 컴퍼니(Fast Company)’가 선정한 ‘2026년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기업(World’s Most Innovative Companies of 2026)’에 이름을 올렸다고 26일 밝혔다. 올해는 혁신 기술로 산업과 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기업들이 명단에 올랐다. 돌비는 TV 화질을 획기적으로 발전시켜 시청자의 콘텐츠 경험을 향상시킨 ‘돌비 비전 2(Dolby Vision 2)’로 소비자 가전
투썸플레이스, `생크림 커피` 2주 만에 30만 잔 돌파... 데일리 메뉴로 안착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투썸플레이스(대표이사 문영주)가 지난 3월 11일 출시한 ‘생크림 커피’ 3종이 출시 2주 만에 30만 잔 판매를 돌파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투썸플레이스는 최근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크림탑(Cream Top)’ 커피 트렌드를 재해석해 단순히 크림을 얹는 방식에서 나아가 커피를 마시는 순간부터 끝까지 크림과 커피가 균형 있게 어우러지는 ‘생크림 커피’ 3종을 선보였다. 전용 생크림 레시피와 리스트레토 샷을 적용해 부드러우면서도 깔끔한 풍미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느끼함을 덜어낸 산뜻한 맛으로 부담 없이 즐기기 좋은 이번 신제품은 출시 직후 빠르게 입소문을 타며 2주 만에 누적 30만 잔 판매를 돌파하고, 커피 카테고리 TOP 10에 전 메뉴가 이름을 올렸다. 단일 제품이 아닌 전 라인업이 상위권에 진입한 것은 이례적인 성과로, 3종을 취향과 상황에 따라 골라 마시는 등 전반적인 고객 만족도가 높음을 보여준다.
특히 이번 성과는 단순한 화제성에 그치지 않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생크림 커피’ 3종의 재구매율은 기존 커피 신제품 평균 대비 2배 이상 높은 수준을 기록하며 일회성 이슈를 넘어 꾸준히 찾는 데일리 메뉴로 자리 잡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품별로도 고른 인기를 보이고 있다. 3종 중 가장 많이 판매된 ‘생크림 아메리카노’는 전체 커피 판매 순위 4위를 기록하며 매일 마시는 블랙 커피의 새로운 선택지로 떠올랐다. 이 중 아이스를 구매한 비율이 80%에 달해 사계절 내내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즐기는 이른바 ‘얼죽아’ 소비자들의 취향도 충족시키며 크림의 부드러움과 커피의 깔끔함이 조화를 이루는 새로운 데일리 커피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다.
또한 ‘생크림 말차 카페 라떼’는 최근 ‘말차코어’ 트렌드를 반영한 메뉴로, 2030세대 구매 비율이 50%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트렌디한 메뉴를 선호하는 젊은 고객층의 선택을 받으며 ‘트렌드 메뉴=투썸’이라는 공식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투썸플레이스는 이번 성과의 경우 투썸의 수준 높은 커피 전문성을 바탕으로 선보인 ‘생크림 커피’가 고객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들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투썸만의 커피 노하우를 바탕으로 완성도 높은 메뉴를 지속 선보이며 차별화된 커피 경험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