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올해의 차’ 수상한 현대차 팰리세이드, 연간 최다 판매 신기록 쓰며 글로벌 질주
최근 ‘북미 올해의 차(NACTOY)’를 수상한 현대차 팰리세이드가 글로벌 시장에서 연간 최다 판매 기록을 새로 썼다. 1회 주유에 1000km 이상 주행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모델이 추가된 2세대 팰리세이드의 신차 효과 덕분이다. 3일 현대차에 따르면 팰리세이드의 지난해 전 세계 판매 대수(IR 기준)는 21만1215대로 집계됐다. 2018년 11월 팰리세이드를 처음 출시한 이래 연간 기준으로 가장 많은 판매량을 올렸다. 2024년(16만5745대)과 비교해도 지난해 판매 대수가 27.4% 증가했다. 특히 지난해 출시된 2세대 모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청년의 시선으로 시정을 함께 만들어갈 `청년명예시장`을 오는 10월 28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청년이 만드는 더 나은 하남...하남시, 청년명예시장 공개모집
모집 대상은 하남시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만 19세부터 39세 이하 청년으로, 시정에 관심이 많고 정책 각 분야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청년명예시장제`는 하남시 민선 8기 공약으로 2023년 처음 도입된 제도로, 청년 세대의 목소리를 시정에 직접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년명예시장은 ▲정기회의 진행 ▲청년정책 의제 발굴 및 제안 ▲정책 현장 방문 ▲시 행사 참석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
이번 모집은 현 청년명예시장의 사임에 따른 후임 선발로, 새로 위촉되는 청년명예시장은 기존 임기인 2026년 1월 31일까지 활동하게 되며, 이후 최대 2회 연임이 가능하다.
선발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를 거쳐 11월 중 최종 선정하며, 12월 위촉식을 통해 공식 활동을 시작한다. 활동 기간 동안에는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하남시는 그동안 청년명예시장과 청년정책특보단으로 구성된 `청년메이트` 운영을 통해 시정 주요 업무 청취, 정책 제안, 시민 의견수렴 등 청년 시정 참여의 폭을 넓혀왔다.
특히 제3기 `청년메이트`는 ▲청년 지역유망기업 대탐방 ▲청년의 날 기념행사 `청년 명랑운동회` 기획 ▲청년정책 발굴 워크숍 참여 ▲청년메이트 SNS 개설 및 홍보활동 등으로 청년들의 자율적 정책 참여 문화를 정착시켰다.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하남시는 올해 `2025 국민공감캠페인`에서 `청년미래도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청년이 머물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기반을 마련하고, 문화·복지 인프라 확충과 청년 일자리 지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현재 시장은 "청년명예시장제는 청년의 시선으로 시정을 바라보고 정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제도"라며 "새로 선발될 청년명예시장이 청년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해 `청년이 살고 싶은 하남`을 함께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청년명예시장 모집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관련 서류 등은 하남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은 청년일자리과 청년지원팀(본관 3층)에 방문하거나 이메일(wlwl3242@korea.kr)로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접수 마감은 10월 28일(화) 18시까지다.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하남시청 청년일자리과 청년지원팀(031-790-6366)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