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올해의 차’ 수상한 현대차 팰리세이드, 연간 최다 판매 신기록 쓰며 글로벌 질주
최근 ‘북미 올해의 차(NACTOY)’를 수상한 현대차 팰리세이드가 글로벌 시장에서 연간 최다 판매 기록을 새로 썼다. 1회 주유에 1000km 이상 주행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모델이 추가된 2세대 팰리세이드의 신차 효과 덕분이다. 3일 현대차에 따르면 팰리세이드의 지난해 전 세계 판매 대수(IR 기준)는 21만1215대로 집계됐다. 2018년 11월 팰리세이드를 처음 출시한 이래 연간 기준으로 가장 많은 판매량을 올렸다. 2024년(16만5745대)과 비교해도 지난해 판매 대수가 27.4% 증가했다. 특히 지난해 출시된 2세대 모
하남시와 하남문화재단이 주최하는 `스테이지 하남`이 지난 2일 2025 굿바이 공연으로 올 한 해의 화려한 대미를 장식했다.
하남시와 하남문화재단이 주최하는 `스테이지 하남`이 지난 2일 2025 굿바이 공연으로 올 한 해의 화려한 대미를 장식했다.
공연이 열린 미사호수공원에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약 2천여명의 시민들이 현장을 찾았으며, 하남시 유튜브 채널을 통한 생중계에도 방송돼 온·오프라인에서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스테이지 하남`은 지난 3월 감일과 위례 특별공연을 선보였으며, 4월엔 미사 오픈 공연을 시작으로 올해 내내 쉼 없이 달려왔다,
특히 올해 스테이지 하남은 총 88회의 공연 4만 6천여 명이 관람해. 관람객도 작년 대비 1만 명 이상 증가하는 등 시민들에게 더 큰 사랑을 받았다.
이날 공연의 MC는 `스테이지 하남` 대학생 버스커인 강석·문혜영 씨가 맡아 활기찬 진행과 흥겨운 트로트 무대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공연의 문은 델아트 퀄텟이 열었다. 이들은 지미 폰타나의 il mondo 등 품격 있는 클래식 연주와 노래를 선사했다.
이어 하남시 대학생 버스커 `블루퍼피`가 빅뱅의 붉은 노을 등 파워풀한 K-POP 무대를 펼쳐 관객과 함께 노래를 열창하며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세번째 무대는 하남시 예술인이자 버스커인 퓨전국악팀 `서이`가 요즘 화제가 된 골든, 소다팝 등을 국악으로 재해석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색다른 감동을 선사했다.
또한, 버스커 `광대엽`은 버블, 마술, 저글링 등으로 아이들과 가족 단위 관객에게 큰 웃음을 안겼으며, 레이저 조명 퍼포먼스는 블랙핑크의 음악에 맞추어 화려한 빛의 쇼를 연출해 관객들의 환호를 이끌었다.
마지막 무대는 MBN `오빠시대` 3위 팀 `이동현 밴드`가 장식했다. 이들이 무한궤도의 그대에게를 열창하자, 모든 관객이 일어나 함께 따라 부르며 2025년 `스테이지 하남`의 마지막 무대를 함께 완성했다.
이현재 하남시장(하남문화재단 이사장)은 "한 해 동안 `스테이지 하남`을 성원해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며 "지난 10월 23일 열린 `글로벌 K-POP 댄스 경연대회`를 통해 하남이 전 세계에 알려지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하남이 K-팝과 K-컬처의 중심이 되고, 대한민국의 중심이 곧 세계의 중심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시민 여러분의 성원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