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올해의 차’ 수상한 현대차 팰리세이드, 연간 최다 판매 신기록 쓰며 글로벌 질주
최근 ‘북미 올해의 차(NACTOY)’를 수상한 현대차 팰리세이드가 글로벌 시장에서 연간 최다 판매 기록을 새로 썼다. 1회 주유에 1000km 이상 주행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모델이 추가된 2세대 팰리세이드의 신차 효과 덕분이다. 3일 현대차에 따르면 팰리세이드의 지난해 전 세계 판매 대수(IR 기준)는 21만1215대로 집계됐다. 2018년 11월 팰리세이드를 처음 출시한 이래 연간 기준으로 가장 많은 판매량을 올렸다. 2024년(16만5745대)과 비교해도 지난해 판매 대수가 27.4% 증가했다. 특히 지난해 출시된 2세대 모
병무청이 대학 진학을 사유로 입영연기를 신청하는 20세 이하 병역의무자에 대해 신청 즉시 자동으로 연기 처리하는 시스템을 개선한다고 6일 밝혔다.
병무청이 대학 진학을 사유로 입영연기를 신청하는 20세 이하 병역의무자에 대해 신청 즉시 자동으로 연기 처리하는 시스템을 개선한다고 6일 밝혔다.
기존에는 대학 진학을 이유로 입영연기를 하려면 신청 후 병무청의 심사와 결과 통보까지 약 2일이 소요됐다. 해마다 7,500건 이상의 신청이 접수되는 만큼 행정 부담도 컸다.
병무청은 이번 시스템 개선으로 20세 이하의 입영연기 신청이 접수되는 즉시 연기 처리가 완료되며, 결과는 카카오 알림톡 등을 통해 병역의무자에게 실시간 안내된다.
다만 21세 이상의 신청자는 대학 합격증이나 시험 접수증 등 증빙 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기존의 서류심사 절차가 그대로 적용된다.
홍소영 병무청장은 “이번 제도 개선은 국민이 더 빠르고 편리하게 병역 관련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조치”라며 “앞으로도 업무처리 전 과정을 재점검해 국민 중심의 혁신 행정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