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NHN KCP, 통합 매장 솔루션에 ‘KCP 오더’ QR·NFC 주문 기능 신규 출시
  • 허현자 기자
  • 등록 2025-11-17 12:49:06

기사수정
  • 테이블·픽업 주문까지 한 번에… QR 코드·NFC 스티커로 매장 주문관리 통합 서비스 제공
  • 태블릿PC 오더 대비 80% 이상 비용 절감… 소상공인을 위한 통합 매장관리 솔루션 제공

종합결제기업 NHN KCP(대표이사 박준석)는 통합 매장 관리 솔루션 ‘KCP POS+(포스플러스)’에 QR 및 NFC 기반 주문 서비스 ‘KCP 오더(KCP Order)’ 기능을 새롭게 추가했다고 17일 밝혔다. QR 픽업 주문, QR 테이블 주문, NFC 주문 기능을 포스(POS)와 연동해 모두 제공하는 통합 주문 서비스를 구축한 것은 국내 결제업계에서 이번이 처음이다.

 

NHN KCP가 통합 매장 관리 솔루션 `KCP POS+`에 QR 및 NFC 기반 주문 서비스 `KCP 오더` 기능을 추가했다

KCP POS+는 POS·키오스크·오더 기능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관리할 수 있는 NHN KCP의 통합 매장 관리 솔루션으로, iOS·안드로이드·윈도 등 모든 주요 OS에서 이용 가능하다. 태블릿, 스마트폰, PC 등 다양한 기기에서 이용 가능하며, 실시간으로 데이터가 연동돼 매장 내 주문 데이터를 모든 기기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다. 또한 애플페이를 포함해 신용카드, 간편결제 등 모든 결제수단을 지원하며, 매출 내역, 상품별 매출 등 고객 데이터 관리 기능까지 지원한다.

 

이번에 KCP POS+에 신규 추가된 ‘KCP 오더’는 테이블·픽업 주문을 모두 지원하는 통합 오더 서비스로, △NFC 오더 △QR 오더 기능을 함께 제공한다.

 

NFC 오더는 스마트폰의 NFC 센서를 이용한 비접촉 주문 서비스로, NFC 태그 칩이 내장된 스티커를 테이블에 부착하는 것만으로 설치가 완료된다. QR 오더는 비대면 주문 방식으로, 픽업 방식과 테이블 주문 방식을 함께 제공한다. 부착형과 스탠드형 두 가지 형태를 지원하며, 매장 업종, 인테리어, 좌석 구성에 따라 맞춤 설치가 가능해 효율적인 매장 운영을 돕는다.

 

KCP 오더는 기존 태블릿PC 및 키오스크 기반 오더에 비해 월 평균 80% 이상의 고정비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인건비 및 유지보수 비용 부담이 큰 소상공인·외식업·카페 등에서 높은 활용성을 제공할 전망이다. 기존 KCP POS+ 가맹점은 별도의 서비스 이용료 없이 무료로 KCP 오더 기능을 사용할 수 있으며, QR 코드나 NFC 스티커만 있으면 단말기 없이도 비대면 주문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NHN KCP는 KCP POS+는 단순히 주문 기능을 제공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가맹점 중심의 실질적 편의와 서비스 품질 향상에 초점을 맞춰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을 위한 맞춤형 매장 솔루션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NHN KCP는 국내 1위 전자결제서비스 업체로서 전자지급결제대행(PG)과 부가가치통신망(VAN) 사업을 비롯해 정산, 보안 등 전방위적인 전자상거래 인프라를 제공해 왔으며, 간편결제 등 전자결제 분야의 혁신을 주도해왔다. 최근에는 통합 매장 솔루션 ‘KCP POS+’, 온·오프라인 창업 지원 서비스 ‘비벗’ 등 소상공인 맞춤형 매장 솔루션과 오프라인 가맹점 사업을 확대하며 종합 커머스 기술 기업으로의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NHN KCP는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통합 결제·운영 솔루션을 통해 소상공인의 오프라인 매장 효율화와 디지털 전환 지원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포토/영상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한국마사회, 2026년 은퇴경주마 승용전환 지원사업 1차 신청 접수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가 은퇴경주마의 안정적인 퇴로 마련과 말 복지 증진을 위한 `2026년 은퇴경주마 승용전환 지원사업` 1차 신청을 21일까지 접수한다.동 사업은 경주마로서의 역할을 마친 말들이 승용마로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도록 조련 비용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올해는 약 100두를 대상으로 두당 최대 550만원의 조련비를 지.
  2. 눈 오는 숲에서 눈으로 보고 겨울눈을 읽다…광릉숲 동계 해설 운영 국립수목원이 겨울철 관람객을 대상으로 광릉숲의 생태를 체험하는 2026년 동계 숲해설 프로그램 ‘광릉숲 생태(소주제: 겨울눈(芽)이야기)’를 운영하며, 겨울 숲에서 꽃눈과 잎눈을 관찰하는 시간을 제공하고 있다.국립수목원은 동절기에도 숲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광릉숲 겨울 철새 탐방’과 ‘광릉숲 생태’ 등 .
  3. HMM, HD현대 자율운항 솔루션 도입…선대 40척 적용 HMM이 15일 판교 HD현대 글로벌R&D센터에서 HD한국조선해양, 아비커스와 ‘AI 기반 자율운항 솔루션 도입 계약 및 기술협력 MOU’를 체결하고 40척 선단에 자율운항 솔루션을 적용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식에는 최원혁 HMM 대표이사를 비롯해 김형관 HD한국조선해양 대표, 강재호·임도형 아비커스 대표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H...
  4. 산업부, K-수출스타 500 본격 시동…중소 수출 허리 키운다 산업통상자원부가 16일부터 ‘K-수출스타 500’ 참여기업 모집을 시작하며, 수출 유망기업을 2030년까지 수출 1천만달러 이상 스타기업으로 키우는 대규모 육성 사업을 본격화했다.산업부는 우리 수출이 7천억달러를 돌파했지만 상위 1% 기업이 수출의 약 84%를 차지하는 구조적 양극화가 지속되고 있다며, 중소 수출기업의 체질 강화를 ..
  5. 가스공사, 도시가스 요금 경감 대신신청 제도 `순항`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에너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난해 7월 공공기관 최초로 시행한 `도시가스 요금 경감 대신신청` 제도가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며 에너지 복지 모델의 혁신을 이끌고 있다고 16일 밝혔다.이 제도는 복잡한 신청 절차나 정보 부족으로 요금 경감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는 취약계층을 가스공사가 직접 발굴하...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